금요일 6시쯤 넘어서 갔는데 저녁시간이라 그런지 웨이팅 있었습니다.

앞에 한 팀이 있었고 약 15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어요

처음에는 미트볼과 크림 파스타를 주문하려고 했는데 크림 파스타가 다 떨어져서 안된다고 하여

직원분이 추천해주신 서울 미트볼과 엔초비 파스타를 시켰습니다.

오일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도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습니다.

미트볼도 맛있고 엔초비 파스타가 매콤하니 전체적으로 맛있어요 :)







엔초비 파스타 + 미트볼



서울 미트볼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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